모니터링 영역은 자체 네트워크나 시스템 보다는 제3의 위치에서 하는 것이 논리적으로도 합당한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언제든지 외부 전문가의 조언을 구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새로운 시스템이 오픈을 앞둘 때와 서비스에 큰 변경이 있을 때, 사전에 성능 분석을 하며 잠재적인 문제들을 발견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성능이슈의 해결은 어디를 고치야 하는지 찾는 과정이 가장 어려운 과정이지, 일단 개선할 부분을 명확히 정의할 수 있으면 의외로 쉽게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와탭과 와탭의 전문가들의 역할이 이 관점에서 항상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사의 서비스가 잘 운영되는지 알고 싶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