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탭랩스 마케팅팀의 베키입니다.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와탭랩스는 클라우 서비스 바우처 공급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지원 사업이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중소기업 업무 환경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컨설팅과 전환 이용료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수요 공급으로 선정되면 이용료의 80% (1550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도입을 위한 심화 컨설팅과 데이터 기반 컨설팅이 필요한 집중 지원 기업으로 선정되면 최대 5000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자부담금 20%)
최근 중소기업도 IT 인프라를 레거시(Legacy) 시스템에서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 시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효과는 ① 스마트 워크 ② 데이터 보안 및 관리 향상 ③ 비용 절감입니다.
2021년에는 어떤 업종의 기업들이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통해 어떤 효과를 얻었을까요? *해당 사례는 와탭 모니터링 도입 효과가 아닌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수요 기업의 사례임을 안내 드립니다.
중소기업들이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고 운영과 성능 관리는 모니터링 전문 서비스를 사용하면 그만큼 업무 부담도 줄어들겠죠? IT 성능 관리를 위한 모니터링 툴 역시 클라우드로 도입해야 하는데요.
모니터링, 왜 클라우드 네이티브 모니터링을 사용해야 할까요?
① 효율적으로 서비스 운영이 가능해집니다
제실에 매일 앉아있지 않아도, 다양한 알림 채널을 통해 전달하는 실시간 데이터로 빠르게 서비스 문제 원인을 파악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인력 충원이 어려운 중소기업에서는 전문 운영 인력이 없어도 효율적인 IT 서비스 운영이 가능해 서비스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② 기술 변화에 민감한 트렌디한 모니터링
전통적인 IT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 주기가 짧게는 3년부터 길게는 10년까지 매우 길었습니다.
이제는 하루만 지나면 IT 기술이 빠르게 변하고 있어 모니터링 툴도 이에 맞게 최신 기술을 반영해 고객이 상황 별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 주기도 빨라야 합니다.
첫번째! 와탭은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합니다.
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 서버, 데이터베이스, 로그와 클라우드를 와탭 하나로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와탭은 설치와 사용이 쉽습니다.
모니터링을 위한 별도 수집 서버를 구축하지 않아도 에이전트 설치 하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 모니터링 서비스를 별도로 관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니터링 서비스는 사용자가 관리하지 않고 와탭이 운영하고 있어 사용법만 익히면 돼요.
와탭에는 모니터링 전문 컨설턴트가 있어 다양한 고객 지원 채널로 성능 컨설팅부터 실시간 기술 상담까지 가능합니다.
먼저 클라우드서비스 지원 포털(www.cloudsup.or.kr)에서 4월 25일까지 수요 기업 등록을 마치면 됩니다.
⇒ 이미 수요 기업을 신청하셨다면? 간단한 설문 응답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빠르게 회신 드리겠습니다.
진행 일정
평가 기준
평가 방법
와탭랩스는 2021년, 2022년 2년 연속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지원 사업의 공급 기업으로 선정되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클라우드 기반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용료의 최대 80%를 지원 받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성능 관리와 운영을 와탭 하나로 해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