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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스타트업 1인 인프라 운영자의 일손을 덜어주는 와탭 모니터링! | 페이네스트

2023년 02월 14일


네스트 페이

와탭 스타트업패키지 고객사 페이네스트는 핀테크 기업으로 선불결제 서비스와 금융 지원 서비스 출시를 위해 서비스를 개발 중입니다. 페이네스트를 요약하는 단어는 [초기 스타트업] [핀테크 스타트업] [1인 인프라 운영자]입니다. 올 해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보니 개발팀과 인프라 운영팀은 업무가 많아지는데요. 시간과 비용을 많이 소모하는 업무를 줄이고 개발과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와탭 모니터링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와탭 모니터링 도입 배경부터 초기 스타트업에게 와탭 스타트업패키지가 유용한 이유를 페이네스트 인프라 운영팀 박환철 부장님을 직접 만나 인터뷰했습니다.

“1인 인프라 운영자, 특히 초기 스타트업에 있다면 챙겨야 될 게 많아요.
와탭은 인프라 운영자가 신경을 써야 하는 게 10가지라면 1-2가지를 대신 해결해 줍니다.
실시간으로 알림이나 메시지가 오기 때문에 그때마다 들어가서 확인합니다.”

- 페이네스트 인프라 운영팀 박환철 부장님 -



Introduction : 고객사와 인프라 현황 소개

페이네스트와 담당 업무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희 페이네스트는 핀테크 스타트업으로 현재 준비 중인 네스트페이(NESTPAY)는 결제대행서비스(PG)와 매출정산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선불 카드 상품 준비와 함께 앱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저는 인프라 운영팀 소속으로, 팀원 없이 저희 페이네스트의 모든 인프라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페이네스트의 인프라 현황과 팀 구성을 말씀해 주시겠나요?

저희 페이네스트는 개발팀, 서비스 운영팀, 인프라 운영팀 이렇게 세 파트로 나뉘어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페이네스트는 웹 서버 8대, WAS 서버 8대, DB 서버 3대를 포함해 백업 서버까지 모두 합치면 총 25대 서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금융 분야라서 모든 인프라는 IDC 형태로 구성되어 있고, 저희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는 전부 와탭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와탭 모니터링 솔루션을 도입하게 된 배경과 알게된 경로가 궁금합니다.

인프라를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여러 가지 솔루션을 알고 있어야 회사에 도입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레거시 시스템을 사용하는 기업이라면 NMS 형태로 화면에 띄워져 있는데요. 이전에는 화면과 디자인, 서버와 언어에 한계가 있었다면 와탭 모니터링은 그런 부분이 보완되어 있어 출시한 지 얼마 안 된 시점부터 일찍이 알고 있었습니다.

페이네스트 박환철 부장님

Challenge : 와탭 도입부터 사용 후기

와탭 모니터링 도입에 있어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크게 어려운 점은 없었습니다. 와탭에서 제공하는 가이드 문서와 유튜브 영상을 보고 따라 하면 쉽게 설치해 바로 사용할 수 있었고요. 데이터베이스 모니터링은 데이터베이스 특성상 데이터베이스와 DB 서버가 나뉘어져 있어서 처음에 설치를 조금 헤맸지만, 실시간 채팅 상담 서비스로 문의할 수 있기에 빠르게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인프라 운영자로서 하루 일과가 궁금합니다.

저는 출근 후 가장 먼저 PC를 세팅하고 그룹웨어와 메일을 먼저 확인한 다음, 와탭 모니터링을 확인합니다. 전날에 이상이 없었는지 서버 리스트를 확인하고, 주의 깊게 봐야 하는 서버 목록이 있다면 상세 내역을 확인합니다. 그다음으로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과 데이터베이스 모니터링을 확인합니다.

특히 월요일에 출근하면 와탭 모니터링 화면을 보는 일로 오전 업무 시간을 다 보내는데요. 주말 사이에 있던 일을 확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루틴한 업무에서 발생하는 시간과 노력을 줄이기 위해 와탭 보고서 기능으로 전날에 발생한 이벤트 내역을 임원진 분들에게 전달합니다.

이전에 사용해 보신 모니터링 솔루션과 비교했을 때 와탭의 장점을 말씀해 주세요.

와탭은 한눈에 전체 서버를 볼 수 있는 게 큰 장점입니다. 오픈 소스를 비롯한 다른 모니터링은 운영 중인 서버 리스트를 보기 위해서 일일이 커스터마이징하는 작업을 꼭 거쳤습니다. 이에 반해 와탭 서버 모니터링은 에이전트만 설치하면 운영 중인 서버 리스트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커스터마이징을 하지 않아 생기는 다른 장점은 데이터가 자동으로 수집된다는 것입니다. 저같은 엔지니어의 특징은 효율적으로 일하고 데이터를 빨리 확인해야 하는 조급함이 있는데요. 와탭은 인터넷 연결만 되면 원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와탭의 서버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데이터베이스 모니터링을 사용 중이신데요. 페이네스트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모니터링과 어떤 지표를 보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도움받았던 사례도 말씀해 주세요.

인프라 담당 관점에서는 서버 모니터링을 가장 많이 봅니다. 서버 리스트에서 전체 서버들의 리소스 정보를 주로 확인합니다. 저희는 스테이징 WAS 서버에 많은 프로젝트를 올려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모리를 90% 정도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메모리 부족 알림을 많이 받게 되어 메모리 증설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증설 후에 와탭에서 실시간으로 증설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개발팀에서는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을 자주 확인합니다. 특히 실시간 트랜잭션과 히트맵은 저희 대표님이 가장 자주 보는 차트입니다. 애플리케이션이 원활하게 잘 작동하는지, 성능 현황이 어떤지 꼭 확인을 해야 하는데요. 동시 접속자 및 애플리케이션은 진행 현황을 액티브 트랜잭션으로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자주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저희처럼 금융 당국의 규제를 받는 금융 산업에서는 인프라나 서비스에서 장애가 발생하면 비즈니스 손실은 물론 서비스 신뢰도 하락, 금융 당국에게 장애 원인을 소명할 자료를 제출해야 합니다. 그만큼 규제도 심하고요. 개발자들은 프로젝트가 많다 보니 매일 와탭 모니터링을 확인할 수 없지만, 패치 작업을 하거나 업데이트를 진행 했을때 와탭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을 확인해 서비스 장애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와탭으로 OOM(OutOfMemory)를 발견해 빨리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보고서 생성과 자동 발생 기능도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템플릿이 워낙 잘 만들어져서 보고서 작성 시간을 줄이고, 경영진분들에게 빠르게 보고할 수 있게 됐습니다.

“와탭 스타트업패키지는 초기 스타트업이나 서비스 론칭을 앞두고 있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서비스 도입 전, 트라이얼 기간 동안 충분히 사용한 후 임원진 분들을 설득해
합리적인 가격에 와탭 모니터링을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백신서비스 지원팀

Management : 와탭 고객 지원 서비스와 스타트업패키지 후기

1인 인프라 담당자로서 모니터링을 추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1인 인프라 담당자 혹은 전산 운영자라면 모니터링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반드시 써야 해요. 혼자 운영을 담당하다 보면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신경써야 하는 것들이 10가지 정도라면 와탭이 1-2가지 정도는 대신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와탭을 사용하면 서비스 안정성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모니터링 화면만 봤던 시간을 줄여 더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고요. 실시간으로 알람과 메시지가 와서 바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모니터링을 추천합니다.

와탭랩스는 모니터링 서비스뿐만 아니라 고객 지원도 여러 채널을 통해 지원하고 있는데요, 고객 지원 채널과 처리 속도에 대한 만족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지원 요청 시 응답 속도도 매우 빠르고 답변 퀄리티에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특히 처음 와탭을 설치할 때 와탭 공식 유튜브에 업로드된 모니터링 설치 가이드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업무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주니어 엔지니어도 쉽게 셀프 설치가 가능한 와탭이기 때문에 설치가 걱정이신 모든 분들께 추천합니다 👍🏻

현재 페이네스트에서는 와탭 스타트업패키지 프로모션으로 모니터링 서비스를 이용 중인데요. 초기 스타트업 혹은 서비스를 준비 중인 스타트업에게 와탭 스타트업패키지를 추천하는 이유 다섯 글자와 이유가 궁금합니다.

완.전.합.리.적

스타트업패키지 가격이 월 10만 원이면 정말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회사 경영지원팀이 사용 중인 ERP 프로그램의 경우 사용자 기준 과금 방식이기에 부담이 덜하지만, 솔루션의 경우 저희 같은 초기 스타트업에게 비용이 부담될 때가 많습니다.

와탭 서비스가 좋다는 것은 이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서비스 도입을 위해서 회사 내 임원분들의 설득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스타트업패키지 담당자님 덕분에 요금제 도입 전에 내부에서 충분한 사용 기간을 두고 사용해 볼 수 있었고, 도입한 이후에도 ERP 프로그램만큼만 요금이 청구되어 금액 대비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거나 초기 스타트업이라면 모니터링으로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고, 합리적인 요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와탭 스타트업패키지 프로모션 도입을 고려해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저희 페이네스트는 전 직군 채용 중입니다. 저희 고객 사례를 보는 분들에게 홍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아직 초기이지만 입사하시는 분들이 아쉬워하지 않을 정도의 복지도 늘리고 있어요. 제 옆자리 동료도 적극 채용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서비스 성능관리는 와탭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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