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2025-12-23
[행사 키노트 요약 ②] 모니터링 이후의 시대: 모던 옵저버빌리티와 GPU FinOps

녕하세요! AI 네이티브 옵저버빌리티 플랫폼, 와탭랩스입니다.

지난 11월 레터에서 WhaTap Observe Summit 2025의 주요 세션 두 편을 중심으로 핵심 인사이트를 전해드린 데 이어 이번 레터에서는 놓치기 아쉬운 또 다른 두 개의 세션을 정리해 소개해드립니다.

LG유플러스 송주영님이 전한 <모던 옵저버빌리티가 만드는 변화>와, 카카오 이종호님의 발표 <AI 전략의 시작점, 인프라 관리와 GPU FinOps로 만드는 공통 언어>에서 다뤄진 핵심 메시지를 요약해 전해드립니다. 현장에서 공유된 인사이트를 이번 레터를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Summit 전체 발표 자료는 여기에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주요 세션

  1. 모던 옵저버빌리티가 만드는 변화: 모니터링 이후의 시대 - LG유플러스 송주영 DAX Teams 리더
  2. AI 전략의 시작점, 인프라 관리와 GPU FinOps로 만드는 공통 언어 - 카카오 이종호 전사 사업개발 총괄

LG유플러스 DAX Teams 리더 송주영님 발표 소개입니다. 제목은 모던 옵저버빌리티가 만드는 변화입니다.

모던 옵저버빌리티가 만드는 변화: 모니터링 이후의 시대

모던 옵저버빌리티는 더 이상 단순히 장애를 감지하는 도구가 아닙니다. 복잡한 분산 시스템 환경에서 무엇이, 어디서, 왜 발생했는지를 끝까지 추적하고 이해하는 운영 역량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 송주영 연구위원은 WhaTap Observe Summit 2025 키노트를 통해, 사일로화된 1세대 모니터링과 사후 대응 중심 운영이 가진 구조적 한계를 짚었습니다.

이어 SaaS 기반 통합 플랫폼, 관측성(Observability), 그리고 AIOps로 이어지는 기술 진화의 흐름을 제시하며, 인프라·APM·로그·사용자 경험·보안 데이터를 하나의 맥락으로 연결하는 것이 장애 원인 분석은 물론 비즈니스 영향까지 즉시 파악할 수 있는 핵심 경쟁력임을 강조했습니다.

궁극적으로 이러한 기술은 DevOps와 SRE 철학, 즉 선언형 인프라, 불변 인프라, 자가 치유(Self-Healing), 비난 없는 문화(Blameless Culture)와 결합될 때 비로소 실질적인 운영 혁신으로 완성됩니다.

장애를 막기 위한 소극적인 대응이 아니라, 장애를 전제로 빠르게 감지하고 자동으로 복구하며 AI로 재발을 차단하는 예측·선제적 운영 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는 단순한 도구 교체가 아닌, 조직의 운영 방식과 의사결정 구조 전반을 재정의하는 전략적 선택입니다.

Summit 현장에서 발표 중인 LG유플러스 송주영 DAX Teams 리더
Summit 현장에서 발표 중인 LG유플러스 송주영 DAX Teams 리더

모니터링 이후의 시대, 모던 옵저버빌리티와 AIOps에 대한 전체 인사이트는 [인사이트 리포트]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키노트 전문에서 기술적 흐름과 실제 운영 전략을 한 번에 살펴보세요.

LG유플러스 송주영 리더 [인사이트 리포트] 전문 확인하기 →

카카오 이종호 전사 사업개발 총괄님의 와탭 옵저브 써밋 발표 소개 이미지입니다. 제목은 AI 전략의 시작점, 인프라 관리와 GPU FinOps로 만드는 공통 언어입니다.

AI 전략의 시작점, 인프라 관리와 GPU FinOps로 만드는 공통 언어

AI는 더 이상 단순한 서비스 보조 수단이 아닙니다.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과 실행까지 수행하는 Agentic AI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카카오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온디바이스 AI부터 에이전트형 모델, 멀티모달 LLM에 이르는 모델 전략을 제시하고, 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방향성을 명확히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GPU는 단순한 연산 자원을 넘어, AI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략 자산으로 재정의됩니다. 모델 규모와 추론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GPU 운영 효율성과 비용 관리 역량은 기업 생존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AI 고도화의 이면에는 급증하는 GPU 비용과 기술·비즈니스 조직 간의 인식 격차라는 구조적 문제가 존재합니다. 카카오 이종호 사업개발 총괄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해법으로 FinOps를 제시하며, GPU 사용량의 가시화, 모델·조직 단위의 비용 배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통해 기술 성능과 재무 건전성을 동시에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FinOps는 단순한 비용 절감 기법이 아니라, AI 인프라를 지속 가능하게 운영하기 위한 공통 언어이자 Agentic AI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필수 운영 프레임워크입니다.

Summit 현장에서 발표 중인 카카오 이종호 사업개발 총괄
Summit 현장에서 발표 중인 카카오 이종호 사업개발 총괄

카카오가 바라보는 AI의 미래와 GPU FinOps 전략에 대한 전체 내용은 [인사이트 리포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AI 기술 진화와 인프라 운영 전략을 한 번에 정리한 리포트를 확인해보세요.

카카오 이종호 사업개발 총괄 [인사이트 리포트] 전문 확인하기 →

LG유플러스 송주영 연구위원과 카카오 이종호 사업개발 총괄의 발표는 물론, 지난달 소개해드린 와탭랩스 김성조 CTO와 AWS 임성현의 인사이트까지 하나의 PDF로 정리했습니다. WhaTap Observe Summit 2025에서 공유된 핵심 키노트를 한 번에 확인하고 소장해보세요.

👉 <WhaTap Observe Summit 인사이트 리포트> 키노트 PDF 소장하기

내용과 관련해 궁금한 점이나 의견이 있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자유롭게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와탭 레터는 2026년에도 최신 IT 운영 트렌드와 현장에서 검증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매월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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